작성일 : 17-12-22 07:50
반야바라밀다심경 (大本心經 意譯)
 글쓴이 : 김영순
조회 : 10  

반야바라밀다심경 (大本心經 意譯)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많은 비구와 보살들과 함께 왕사성 영취산에 계시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대각삼매에 드셨다. 이때 성관자재보살은 마하반야바라밀다를 실천하면서 이와같이 달관하였다. 모든 존재는 오온이다. 이 오온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때 사리불 장로가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어서 성관자재보살에게 이와같이 물었다.

[만약 선남자   선녀인이 있어 마하반야바라밀다를 실천하고저 하면 마땅히 어떻게 배워야 하오리까.]

성관자재보살은 말씀하셨다.

사리불이여,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마하반야바라밀다를 실천하고저 하면 마땅히 이와같이 관하여야한다.

무릇 존재하는 것은 오온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 본성에서 말하면 실체가 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물질적 현상에는 실체가 없는 것이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물질적 현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체가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물질적 현상을 여의지 않았으며 또한 물질적 현상은 실체가 없는 것을 떠나서 물질적 현상인 것은 아니다.

 이와같이 하여 대개 모든 물질적 현상이란 것은 모두 실체가 없는 것이다.

무릇 실체가 없는 것은 모두가 물질적 현상이다. 이와같이 하여 감각도 표상도 의지도 識도 모두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사리불이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두는 실체가 없다는 특성이 있다. 生하지도 않고 滅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더러움을 여읜 것도 아니며 줄지도 않고 늘지도 않는다.

이 까닭에 사리불이여 실체가 없다는 입장에서는 물질적 현상도 없고 감각도 없고 표상도 없고 의지도 없고 식도 없다.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코도 없고 혀도 없고 신체도 없고 마음도 없고 형상도 없고 소리도 없고 향기도 없고 맛도 없고 부딪치는 대상도 없고 마음의 대상도 없다

눈의 영역에서 의식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그 모두가 없는 것이다.

깨달음도 없고 迷도 없고 깨달음이 없어짐도 없고  미가 없어짐도 없다.

 이와같이 하여 老도 死도 없으며 노사가 없다는 것 까지도 없게 된다.

괴로움도 괴로움의 원인도 괴로움울 없앤 것도  괴로움을 없이 하는 길도 없다.

알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

이 까닭에 사리불이여. 얻음이 없음으로 보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마음에 덮힘이 없게 된다. 마음에 덮힘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전도된 생각을 멀리 떠나 마침내 영원한 평안에 드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계신 모든 부처님도 모두가 반야바라밀다에 들어서 무상정등각을 얻었느니라.

이 까닭에 마땅히 알지니  이는 반야바라밀다의 대진언이며  대각진언이며 무상진언이며 무비진언이니 능히 일체 괴로움을 없이하며 거짓없는 진실이다.

이 진언은 반야바라밀다에서 다음과 같다.

간이여 간이여 피안에 간 이여 피안에 완전히 간 이여 깨침이로다. 스바하.

사리불이여 마하반야바라밀을 실천하고저 하는 보살은 마땅히 이와같이 배워야 하느니라.

그때에 세존은 삼매에서 나시어 관자재보살을 찬양하셨다. [그와 같다 그와 같다. 참으로 그와같다. 선남자여 마하반야바라밀을 실천하려면 마땅히 그와 같아야 하느니라. 

 네가 설한 바는 모든 부처님과 성자가 기쁘게  인가하신 것이다.]

  세존은 기쁨을 가득히 머금으시고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그때에 사리불 장로와  성관자재보살과 일체중회와 天.人.아수라.건달바 등 일체대중이 세존의 말씀을 듣고  환희 봉행하였다.

      ​마 하 반 야 바 라 밀 

       - 한 마음 헌장-​​        고 운 해(運海 光德)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모든 부처님은 오직 일대사인연으로 세간에 나셨으니 그는 중생으로 하여금 불지견을 열어 청정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불지견을 보이고 불지견을 깨닫게 하고 불지견에 들게 함이니 일체여래의 무량무수한 교화 방편도 중생으로 하여금 오직 이 불지견을 보여 불지견을 깨쳐서 불지견에 들게 할 뿐이니라.

또 말씀하신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진리구현자는 청정 깨친 마음 두렷이 (圓) 비춰 일체 불행 부수고 대각자되신다.

또 말씀하신다 .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부처님이 그 마음 청정하심 따라 불국토 이루신다.

또 말씀하신다 .

가히 돌려 보낼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아니라 하겠거니와 돌려 보낼 수 없는 것은 이것이 네가 아니고 또 무엇이랴.

또 말씀하신다.

 만물이며 우주며 허공 속 건립이라. 허공이 한마음(大覺)에서 남이여

 바다에서 한개의 물거품 일음인저(발생).

또 말씀하신다 .

일체 유위법은 꿈이며 환이며 물거품이며 그림자며 잠깐이기 이슬이고 번개이니 마땅히 이러히 여길지니라.

또 말씀하신다.

 나는 일체智者.일체見者.知道者며 開道자며 說道자니 未度자에는 度를, 미해자에는 解를 安을 미열반자에는 열반을 얻게 하느니라.

또 말씀하신다 .

마땅히 청정한 마음을 낼지니  色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성향미촉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마땅히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또 말씀하신다. 관세음보살은 반야바라밀다로 일체 물질계 일체 정신계에서 걸림없고 일체 고액에서 해탈했느니라        

      (  계속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사경자올림)​


묘응성 17-12-23 19:36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