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21 17:58
대품 마하반야바라밀경 제 26무생품 (후반부)
 글쓴이 : 김영순
조회 : 1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 26 무생품 (후반부)

​지난 전반부에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많은 질문을 하십니다. (무슨 까닭에 보살마하살은 어려운 수행을 하며 중생을 위해서 갖가지 괴로움을 받습니까? ,무슨 끼닭에 부처님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습니까? ' 무슨 까닭에 부처님은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십니까 ? 등등...)

수보리가 사리불에게 말했다.

"나는 원래 남이 없는 법(무생법)으로 하여금 붙잡을 것이 있게 하려고 하지 않고 나는 원래 남이 없는 법 가운데서 수다원이 수다원과를 얻게 하려고 하지 않으며 내지 원래 남이 없는 법 가운데서 아라한이 아라한과를 ,벽지불이 벽지불도를 얻게 하려고 하지 않고 나는 또한 원래 남이 없는 법 가운데서 보살로 하여금 어려운 수행을 하며 중생을 위해서 갖가지 괴로움을 받게 하려고 하지 않고 보살도 또한 어려운 수행을 한다는 마음으로 도를 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리불이여 어렵다는 마음과 괴롭다는 마음을 내면 한량 없고 헤아릴 수 조차 없는 중생들을 이익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이제 보살은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중생을 부모나 형제와 같이 생각하며 자식 및 자기 몸과 같이 생각하여 한량없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중생을  이익되게 하니 붙잡을 것이 없음인 까닭입니다. 왜냐하면 보살은 이와 같은 마음을 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것은   어느 곳. 어느 장소에서도 붙잡을 수가 없는 것처럼 안팎의 법도 이와 같다.'

만약 이와 같은 마음을 내면 어렵다는 마음과 괴롭다는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보살은 어떤 곳.어떤 종류.어떠한 것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저는 또한 원래 남이 없는 법 가운데서 부처님으로 하여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하려고 하지 않고 또한 원래 남이 없는 법 가운데서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게 하려고 하지 않으며 또한 원래 남이 없는 법으로써 도를 얻게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지금 남이 있는 법(生법)으로써 도를 얻게 하려고 합니까? 원래 남이 없는 법으로써 도를 얻게 하려고 합니까?"

수보리가 사리불에게 말했다."나는 남이 있는 법으로써 도를 얻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리불이 말했다 "그러면 수보리여 원래 남이 없는 법으로써 도를 얻게 하려고 합니까?"

수보리가 말했다."나는 또한 원래 남이 없는 법으로도 도를 얻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리불이 말했다."수보리께서 말씀한 것은 앎도 없고 얻음도 없다는 것입니까?"

수보리가 말했다."앎도 있고 얻음도 있지만 두법을 가지지 않습니다. 지금 세간의 이름을 가지는 까닭에 앎도 있고 얻음도 있으며 세간의 이름을 가지는 까닭에 수다원 내지 아라한과 벽지불.모든 부처님이 있지만 실상의 진리가둔데서는 앎도 없고 얻음도 없으며 수다원도 없고 부처님도 없습니다."

"수보리여 만약 세간의 이름인 까닭에 앎도 있고 얻음도 있다면 여섯 갈래윤회의 길이 특별히 다름도 또한 세간의 이름인 까닭에 있고 실상의 진리에서는 그렇지 않습니까?"

수보리가 말했다."그렇습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사리불이여, 세간의 이름인 까닭에 앎도 있고 얻음도 있는 것처럼 여섯 갈래 윤회의 길이 특별히 다름도 세간의 이름인 까닭에 있는 것이지 진실된 진리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리불이여 실상의 진리 가운데서는 업도 없고 괴보도 없으며 생김도 없고 없어짐도 없으며 깨끗함도 없고 더러움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 "생기지 않은 법을 생기게 합니까. 생긴 법을 생기게 합니까?"

수보리가 말했다."저는 생기지 않은 법을 생기게 하려고 하지도 않고 생긴 법을 생기게 하려고 하지도 않숩니다. 감각.표상.의지.인식은 이것이 생기지 않는 법인데 스스로의 성품이 공한 까닭이니 생기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이것이 생기지 않는 법인데 스스로의 성품이 공한 까닭이니 생기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생긴 것을 생기게 합니까. 생기지 않은 것을 생기게 합니따?"

수보리가 말했다."생긴 것을 셍기게 하지도   않고 생기지 않은 것을 생기게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리불이여 생김과 생기지 않음의 이 두 법은 모아진 것도 아니고 흩어진 것도 아니며 빛깔도 없고 형상도 없으며 마주할 것도 없는 한 모양이어서 소위 모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이러한 인연을 가진 까닭에 생긴 것을 생기게 함도 아니고 또한 생기지 않은 것을 생기게 함도 아닙니다.

그 때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수보리께서는 원래 남이 없는 법을 즐겨 말하고 또한 앎이 없는 모양을  즐겨 말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앎이 없는   법과 남이 없는 모양을 및 즐겨 말한다는 언어의 이 일체 모든 것은 전부가 모아진 것도 아니고 흩어진 것도 아니며 빛깔도   없고 형상도 없으며 마주할 것도 없는 한 모양이어서 소위 모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 "그대는 생기지 않은 법을 줄거이 말하고 또한 생기지 않는 모양을 즐거이 말한다는데 이 즐거이 말한다는 언어도 또한 생기게 하지 않습니까?"

수보리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사리불이여 왜냐하면 사리불이여 물질적 존재는 나지 않고 감각.표상. 의지 인식도 나지 않으며 눈은 나지 않고 내지 생각도 나지 않으며 땅의 성질은 나지 않고 내지 인식의 성질도 나지 않으며 몸으로 하는 행위는 나지 않고 입으로 하는 행위도 나지 않고 생각으로 하는 행위도 나지 않으며 보시바라밀은 나지 않고 내지 일체종지도 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인연을 가진 까닭에 사리불이여, 저는 원래 남이 없는 법을 즐겨 말하고 또한 남이 없는 모양을 즐겨 말하되 이 즐기어 말한다는 언어도 또한 나지 않습니다."

그때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수보리께서는 법을 설하시는 사람 중에서 가장 위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수보리께서는 묻는 말에 대하여 전부 훌륭하게 대답하기 때문입니다."

수보리가 말했다."모든 것(제법)은 의지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말했다."무엇이 모든 것은 의지 한 곳이 없는 것입니까?"

수보리가 말했다."물질적 존재의 성품은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으며 감각.표상.의지.인식의 성품도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눈.귀.코 혀 신체 생각의 성품은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고 형상(색)의 성품은 항상 공한 까닭에 내지 마음의 대상(법)의 성품도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여섯가지 감각기관이 공함의 성품은 항상 공한 가닭에 내지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와 존재한다는 견해가 같이 공함의 성품도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사리불이여 네 가지 관찰법의 성품이 항상 공한 까닭에 내지 일체종지의 성품도 항상 공한 까닭에 안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바깥쪽에도 의지하지 않고 양쪽의 중간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인연을 가진 까닭에 사리불이여 일체의 모든 것은 의지한 곳이 없으니 성품이 항상 공한 까닭입니다. 이와 같이 사리불이여, 보살은 육바라밀을 행할 때에 물질적 존재.감각.표상.의지.인식을 맑게 해야 하고 내지 일체종지를 맑게해야 합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물었다."무엇이 보살이 육바라밀을 행할 때에 보살도를 맑게 하는 것입니까?"

수보리가 말했다."세간의 보시바라밀이 있고 세간 밖의 보시바라밀이 있습니다 지계바라밀....반야바라밀에도 세간의 것이 있고 세간 밖의 것이 있습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물었다."무엇이 세간의 보시바라밀이고 무엇이 세간 밖의 보시바라밀입니까?"

수보리가 말했다."어떤 보살은 시주가 되어서 능히 사문이나 바라문.빈궁한 걸인에게 보시하니 밥을 구하면 밥을 주고 물을 구하면 물을 주며 옷을 구하면 옷을 주고 침구...장신구.약품.등을 구하면 필요한 것을 주며 혹은 처자.국토.머리.손발.신체의 부분 등 안팎의 물건을 남김없이 베풀어 줍니다.

 그리고 베풀 때에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나는 베풀고 저들은 받거니와 나는 결코 아끼고 탐내지 않으며 나는 시주가 되고 일체를 버리며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보시하고 보시바라밀을 행한다.'

이렇게 보시를 하고 나서는 얻어진 법으로 일체중생과 그것을 함께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하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보시의 인연으로 중생들이 금세에는 즐거움을 얻고 뒷날에 열반의 즐거움에 들게 하리라.'

이 사람의 보시에는 세 가지 걸림이 있습니다 무엇이 세 가지인가 하면 나라는 관념(아상)과 타인이라는 관념(타상)과 베푼다는 관념(施相)입니다. 

이 세 가지 관념에 집착하는 보시이기 때문에 이것을 세간의 보시바라밀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까닭에 세간이라고 말하는가? 세간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고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니 이것을 세간의 보시바라밀이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세간 밖의 보시바라밀이라고 하는가? 소위 세 가지 보시에 필요한 요소의 청정함입니다.(삼분청정)

무엇을 세가지 라 하는가 하면 보살은 보시를 할 때에 자기를 붙잡지 않고 받는이를 붙잡지 않고 베푸는 물건을 붙잡지 않으며 또한 과보를 바라지도 않으니 이것을 세 가지 보시에 필요한 요소가 청정한 보시바라밀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사리불이여 보살은 보시를 할 때에 일체중생에게 베풀어 주지만 중생을 붙잡지도 않고 이 보시로써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회향하지만 미세한 법의 모양까지도 보지 않습니다 사리불이여 이것을 세간 밖의 보시바라밀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까닭에 이름하여 세간 밖이라 하는가? 세간 가운데서 능히 움직이고 능히 벗어나니 이 까닭에 세간 밖의 보시바라밀이라고 말합니다.

지계바라밀이 의지 할 곳이 있으면 이것을 세간의 지계바라밀이라 하고 의지한 곳이 없으면 세간 밖의 지계바라밀이라 합니다. 나머지 반야바라밀도 보시바라밀에서 말함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사리불이여 보살은 육바라밀을 행할 때에 보살도를 맑힙니다."

사리불이 수보리에게 물었다."무엇을 보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길(道)이라고 합니까?"

수보리가 말했다."네 가지 관찰법을 보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길이라 하고 내지 여덟가지 바른 깨달음에 이르는 길.모든 것은 공이라는 해탈문. 어떤 특징도 없다는 해탈문.원할 것이 없다는 해탈문. 여섯가지 감각기관이 공, 내지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와 존재한다는 견해가 같이 공.일체의 삼매문. 일체의 다라니문.부처님의 열가지 지혜의 힘(십력). 네 가지 두려움 없는 자신(사무소외). 네가지 걸림없는 지혜(사무애지) .열여덟가지 부처님만이 갖는 특성.큰 인자함과 크게 가엾이 여김(대자대비)이니 사리불이여 이것을 보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길이라 합니다."

그때 사리불이 수보리를 찬탄하며 말했다."훌륭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무슨 바라밀의 힘입니까?"

수보리가 말했다."이것은 반야바라밀의 힘입니다. 왜냐하면 반야바라밀은 능히 일체의 모든 훌륭한 법인 성문의 법. 벽지불의 법. 보살의 법. 부처님의 법을 내기 때문입니다.

 사리불이여 반야바라밀은 능히 일체의 모든 훌륭항 법인 성문의 법. 벽지불의 법 보살의 법. 부처님의 법을 받아들입니다.

사리불이여, 과거의 모든 부처님은 반야바라밀을 행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고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지금 현재의 시방의 모든 부처님 국토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도 또한 이 반야바라밀을 행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습니다.

사리불이여 만약 보살이 반야바라밀을 설함을 듣고서 의심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으면 이 보살은 보살도를 행한다고 알아야 합니다

보살도를 행하는 이는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까닭에 마음으로 일체중생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붙잡을 수가 없는 까닭에 이 보살은 항상 이러한 생각을 하니 소위 크게 가엾이 여기는 생각을 여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사리불이 다시 물었다."보살로 하여금 항상 이러한 생각 소위 크게 가엾이 여기는 생각을 여의지 않게 하려고 하여 만약 보살이 항상 크게 가엾이 여기는 생각을 여의지 않는다면 일체중생들을 전부 마땅히 보살로 만듭니까? 왜냐하면 수보리여 일체중생들 또한 모든 생각을 여의기 때문입니다."

수보리가 말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사리불이여, 그대는 나를 어렵게 하여 나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왜냐하면 중생이 없는 까닭에 생각도 없고 중생의 성품이 없는 까닭에 생각의 성품도 또한 없으며 중생의  법이 없는 까닭에 생각의 법도 또한 없고 중생이 여읨인 까닭에 생각도 여읨이고 중생이 공인 까닭에 생각도 또한 공이며 중생은 알 수가 없는 까닭에 생각도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사리불이여, 물질적 존재가 없는 까닭에 생각도 없고 물질적 존재의 성품이 없는 까닭에 생각의 성품도 또한 없으며 물질적 존재가 여읨인 깓락에 생각도 또한 여읨이고 물질적 존재가 공인 까닭에 생각도 또한 여읨이며 물질적 존재는 알 수가 없는 까닭에 생각도 또한 알 수 없습니다.감각 표상 의지 인식도 이와 같습니다.

눈 내지 마음 형상 내지 마음의 대상 땅의 성질 내지 인식의 성질 보시바라밀 내지 반야바라밀.여섯가지 감각기관의 공 내지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와 존재한다는 견해가 같이 공. 네가지 관찰법.내지 열여덟가지   부처님만이 갖는 특성. 일체의 삼매문과 일체의 다라니문.일체지와 일체종지 내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알 수가 없는 까닭에 생각도 또한 알 수가 없습니다

사리불이여, 보살은 이러한 도를 행하니 나는 이러한 생각,소위 크게 가엾이 여기는 생각을 여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수보리를 칭찬하여 말씀하셨다. "옳은 말이다. 정말 옳은 말이다 이것이 보살의 반야바라밀이다 .이것을 말하려는 이는 또한 이와같이 말해야 하니 네가 말한 반야바라밀은 전부가 이것이 부처님의 뜻을 이은 것이기 때문이다.

 보살로서 반야바라밀을 배우는 이는 마땅히 네 말한대로 배워야 한다."

수보리가 이 반야바라밀품을 설 할 때에 삼천대천국토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으니 동쪽에서 솟아 서쪽으로 잠기고 서쪽에서 솟아 동쪽으로 잠기며 남쪽에서 솟아 변두리로 잠기고 변두리에서 솟아 가운데로 잠겼다.

그때 부처님께서 미소를 지으셨으니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루어 말씀드렸다. "부처님께서는 무슨 인연의 까닭으로 미소를 지으십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셨다. "내가 이 국토에서 바야바라밀을 설함과 같이 동방의 한량없고 헤아릴 수조차 없는 국토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도 또한 모든 보살을 위해서 반야바라밀을 설하시고 남.서.북방과 네 간방과 상.하의 국토에서도 이 반야바라밀을 설하신다

이 반야바라밀품을 설할 때에 열 두 나유타의 모든 하늘과 인간이 진실한 이치를 깨달아 평온한  마음(무생법인)을 얻고 시방의 모든 부처님이 이 반야바라밀을 설할 때에한량없고 헤아릴 수조차 없는 중생들이 또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낸다."                     끝

추신 ;대품반야바리밀경을 사경할 때에 제 나름대로의 원이 있어서 시작했는데

상.하로 이루어진 것중 상권도 반을 채우지 못하고 내립니다.​

부처님께서는 설법하실 때에 너무 간곡하신 까닭에 자꾸 반복을 거듭하셨고 수보리존자께서도 반복  설파 하시는 것이 때로는 더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독송은 꾸준히 할 것입니다​

내일은 동지입니다.

큰스님께서  생전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의역하신 것(한마음 헌장)을 혜담스님께서 법공양으로 저희들에게 내려 주신 것이 있는데 오늘날에 와서야 사무치게 마음에 닿아서  내일 동지를 기해서 올릴까 합니다   그동안 같이 독송해 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사경자 올림)

 이​


묘응성 17-12-23 19:32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감사합니다.